Click to view 360° panorama 외돌개 Photo Gallery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 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 있다고 해서 붙여진 외돌개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기암절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m높이의 기둥 바위인 외돌개이다.